해운대 주민의 동네 이야기/해운대 온천2 해운대 주민이 알려주는 베니키아 호텔 서울온천 솔직 후기 해운대에 살고있는 건강한 zero입니다저번에 해운대에 있는 온천 중에 할매탕 다녀온 이야기를 포스팅 했었는데요이번에는 해운데 베니키아 호텔 안에 있는 '서울온천'을 다녀온 후기를 남겨봅니다해운대 하면 보통 해수욕장이나 유명 관광 명소만 떠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서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온천이 더 친숙한 공간입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서울온천입니다서울온천이라는 이름의 비밀 타지에서 오신 분들은 "왜 해운대에 서울온천이 있지?" 하고 의아해하시더라고요. 저는 해운대 산지 30년이 다 되어가다보니 이 이름이 익숙하지만, 정작 그 사연을 정확히 아는 분은 많지 않습니다원래 이 자리에는 오래된 서울온천 건물이 있었습니다. 동네에서 꽤 오래된 목욕탕이었죠. 이후 그 건물을 허물고 베.. 2026. 6. 5. 해운대 할매탕 솔직후기 - 블로거 직업병, 동네 원탕에서 풀고 왔어요 원래는 바닷가 맨발걷기를 가려고 했는데저는 해운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날도 평소처럼 바닷가 맨발걷기를 하려고 집을 나섰어요. 며칠째 블로그 포스팅을 몰아서 했더니 어깨랑 팔이 돌덩이처럼 굳어있었거든요. 모래밭 좀 걸으면서 풀어야겠다 싶었죠.그런데 걷다 보니 문득 '그냥 온천 가서 푹 담그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침 동네에 유명한 할매탕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발걸음을 옮긴 게 이번 방문기의 시작입니다.할매탕 가는 길토요일(5월 16일)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탕 안에 사람이 10명이 채 안 됐어요. 시끌벅적한 걸 싫어하는 분이라면 할매탕 추천드립니다시설 구성탕 구성- 큰 탕 2개 (42℃ / 45℃) — 온도 선택 가능해서 좋았어요- 작은 탕 1개 (25℃) — 사우나 옆에 .. 2026. 5.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