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에는 최근 맨발 걷기 명소로 주목받는 ‘해운대 바다 황톳길’이 조성됐어요 바다 바로 옆 소나무 숲길에 만들어져, 파도 소리를 들으며 황톳길을 걸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송림공원 지도가 나옵니다

해운대 주민인 제로는 가방에 작은 수건을 넣어서 황톳길로 갔습니다!!!

길 양쪽 끝에는 세족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맨발 걷기 후 편하게 발을 씻을 수 있어요




황톳길은 총 길이 640m 규모로, 습식·건식·질퍽길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주변에는 수국과 장미 등 약 1,800그루가 심어져 있어 봄과 초여름에는 바다와 꽃, 송림이 어우러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

발씻는 곳이 두 곳에 있어서 어느 입구에서 맨발걷기를 시작해도 걱정없겠어요


화장실도 근처에 있어요

해운대해수욕장 산책로와 동백섬 코스까지 이어 걸을 수 있어 가벼운 힐링 산책 코스로도 인기가 높아질 것 같아요

비 내린 다음 날이라 더 질퍽질퍽하고 미끄러워서 조심할 필요가 있었어요
어르신들은 비 오는 날이나 그 다음날은 조심히 걸으셔야 하겠어요


걷다보면 소나무 숲 사이로 바다도 보여요
바다와 소나무 숲이 같이 있는 황톳길은 드물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저의 짧은 발가락이 신이 났어요^^
너무 좋아요^^
황톳길은 24시간 운영되지만, 비 오는 날이나 겨울철에는 안전을 위해 임시 통제될 수 있어요
지하철 2호선 동백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해 접근성도 좋은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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