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소소한 일상 속 건강생활/건강한 습관 만들기10 췌장암 환자가 복용하는 소화효소제 노자임 25000·40000 ※ 노자임은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입니다※ 본 글은 개인 복용 경험을 공유하는 후기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복용은 약사 또는 의사 상담 후 결정하세요※ 이 글은 노자임 설명서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작성했어요췌장은 음식물을 소화하는 효소를 만드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하지만 췌장암이나 만성 췌장염, 췌장 수술 후에는 이러한 소화효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저 역시 췌장암 진단 후 현재 노자임(Norzyme)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요서울 아산 병원에서 40000을 처방 받아서 먹었는 데, 해운대 백병원 근처 약국에는 25000만 취급해서 이번에 25000으로 처방 받았어요서울 아산병원은 11월에 가야해서 부산에서 다니고 있는 해운대 백병원에서 처방 받았어요집에 아직 40000이 조금 남.. 2026. 6. 10. 3년이 지난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맨발걷기 그리고 실제로 내가 느끼는 효과 해운대에 살고 있는 zero입니다3년 전 6개월쯤 췌장암에서 췌장암 간전이 판정을 받았을 즈음 우리나라는 맨발 걷기 열풍이 일어나고 있었다그때가 12월이었고 원래 집 뒷산인 장산으로 매일같이 가벼운 등산을 하고 있었던 나는 일단 산에서 맨발 걷기를 시작했다어떻게든 살아야 했으니까그해 겨울은 산에서 맨발걷기를 했다. 양말바닥에 구멍을 내고 양말을 신고서는 발등에 미니핫팩을 붙이고 산에서 걸어 다녔었다그러다가 봄이 되면서부터 해운대 바닷가로 바꾸게 되었다그때부터 지금까지 겨울만 빼고는 해운대 바닷가로 맨발 걷기 하러 다니고 있다일반적으로 AI에게 물어보면 나오는 맨발걷기 효능을 알아보고 실제로 내가 3년간 하면서 경험한 효과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적어보고자 한다AI한테 바닷가에서 맨발 걷기 하면 얻을 수 있는.. 2026. 6. 1. 한의원 다녀온 날 — 왕뜸 3년차 일기 벌써 3년차다일주일에 한 번, 한의원에 가서 왕뜸을 뜨고 오는 이 루틴이.췌장암 간전이 진단을 받은 뒤부터 시작했으니까,오래도 다녔다 싶다처음 한의원 문을 열고 들어가던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3년이 흘렀다원래는 림프순환 관리를 먼저 받고, 그다음에 왕뜸을 뜨고 오는 게 내 루틴이다오늘은 그중에서도 왕뜸 이야기만 좀 해보려고 한다왕뜸이 뭐냐면사진에서 위에 달려있는 게 왕뜸 기계다큰 통 안에 쑥을 넣고 태우는 방식인데, 일반 뜸보다 훨씬 크고, 그만큼 따뜻한 기운이 깊게 전달되는 느낌이다오른쪽에 보이는 빨간 등은 적외선 램프.쑥이 타는 열기랑 적외선이 같이 닿으면 배가 노곳노곳 데워진다처음엔 "뜨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누워보면 딱 기분 좋을 정도의 온기다처음 받았을 땐 "이게 뭐야… 신기.. 2026. 5. 27. 건강하게 살기 위한 생활습관 5가지 건강하게 살고 싶다는 마음, 누구나 한 번쯤은 진지하게 가져보셨을 거예요. 하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 앞에서는 생각보다 할 말이 많지 않죠. 복잡하고 거창한 방법보다, 작지만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습관이 진짜 건강을 지키는 열쇠가 되어줍니다.오늘은 건강하게 살기 위한 생활습관 5가지를 나눠보려고 해요.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일 수도 있지만, 다시 한 번 마음속에 새기고 하나씩 실천해보면 분명 몸과 마음이 달라지는 걸 느끼실 거예요.1. 규칙적인 수면 습관하루를 어떻게 마무리하고 시작하느냐는 정말 중요해요. 매일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생활은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안정시키고, 면역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잠들기 1시간 전에는 스마트폰이나 TV 같은 전자기기를 멀.. 2025. 5. 16. 장이 편해야 몸이 산다 — 소화 잘 되는 장 건강 식습관 5가지 요즘은 속이 편해야 하루가 편하다는 걸 몸으로 느끼고 있어요. 예전엔 그냥 배만 안 아프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장이 예민해지니까 기분도 들쭉날쭉하고 피부까지 푸석해지더라고요. 그때부터 ‘장은 진짜 내 몸의 중심이구나’ 싶었어요.오늘은 제가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장에 좋은 식습관 5가지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1.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한 잔눈을 뜨고 제일 먼저 하는 건 미지근한 물 한 잔 마시기예요. 속이 차지 않게 따뜻한 물이면 더 좋아요. 어떤 날은 보리차, 어떤 날은 생강차를 마시기도 해요. 장이 부드럽게 깨어나는 느낌이 들어서 하루가 훨씬 덜 부담스럽더라고요.2. 발효식품은 하루 한 가지 이상김치나 된장은 매일 먹지만, 요즘은 낫토나 플레인 요구르트도 자주 챙겨요. 처음엔 낫토 향이 낯설었는데 .. 2025. 5. 10. 해운대 바닷가 맨발 걷기 – 건강을 위한 자연 속 운동법 해운대 바닷가를 찾았던 오늘, 저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었습니다. 단순한 산책처럼 보이지만, 맨발 걷기는 의학적으로도 다양한 건강 효과가 입증된 운동입니다. 특히 바닷가처럼 흙이나 모래, 잔잔한 물결이 있는 자연환경에서는 그 효과가 더욱 배가되죠.1. 지면과의 접촉이 주는 ‘접지(接地, Grounding)’ 효과맨발 걷기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접지(Grounding)’라는 개념과 맞닿아 있습니다. 접지는 몸을 대지와 연결하여 전자기장을 중화시키는 행위로, 염증 완화, 수면 개선,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 맨발로 땅과 접촉했을 때 코르티솔(스트레스 호르몬) 수치가 안정되고, 면역 기능이 향상되었다는 결과도 보고되었습니다.2. 발바닥의 자극 – 자연스러운 지.. 2025. 5.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