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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주민의 동네 이야기/해운대 명소4

누리마루 APEC하우스(Nurimaru APEC House) 해운대에 살고있는 zero입니다오늘은 동백섬을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해운대에 산 지 30년이 다 되어 가는 데 동백섬 안에 있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는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오늘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 왔어요주변 경치도 정말 이뻐서 여태껏 왜 안갔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기본 정보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116 (우동)건립: 2005년 (2005 APEC 정상회의 개최 장소)이름 의미: '누리'(세상) + '마루'(정상) =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집"건축 콘셉트: 한국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관람료: 무료운영시간: 09:00 ~ 18:00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관)주차: 동백섬 공영주차장 이용사진을 클릭하면 지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역사적 의미2005년 .. 2026. 5. 20.
해운대 할매탕 솔직후기 - 블로거 직업병, 동네 원탕에서 풀고 왔어요 원래는 바닷가 맨발걷기를 가려고 했는데저는 해운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날도 평소처럼 바닷가 맨발걷기를 하려고 집을 나섰어요. 며칠째 블로그 포스팅을 몰아서 했더니 어깨랑 팔이 돌덩이처럼 굳어있었거든요. 모래밭 좀 걸으면서 풀어야겠다 싶었죠.그런데 걷다 보니 문득 '그냥 온천 가서 푹 담그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침 동네에 유명한 할매탕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발걸음을 옮긴 게 이번 방문기의 시작입니다.할매탕 가는 길토요일(5월 16일)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탕 안에 사람이 10명이 채 안 됐어요. 시끌벅적한 걸 싫어하는 분이라면 할매탕 추천드립니다시설 구성탕 구성- 큰 탕 2개 (42℃ / 45℃) — 온도 선택 가능해서 좋았어요- 작은 탕 1개 (25℃) — 사우나 옆에 .. 2026. 5. 18.
해운대 바닷가 황톳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에는 최근 맨발 걷기 명소로 주목받는 ‘해운대 바다 황톳길’이 조성됐어요 바다 바로 옆 소나무 숲길에 만들어져, 파도 소리를 들으며 황톳길을 걸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사진을 클릭하시면 송림공원 지도가 나옵니다해운대 주민인 제로는 가방에 작은 수건을 넣어서 황톳길로 갔습니다!!!길 양쪽 끝에는 세족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맨발 걷기 후 편하게 발을 씻을 수 있어요황톳길은 총 길이 640m 규모로, 습식·건식·질퍽길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특히 주변에는 수국과 장미 등 약 1,800그루가 심어져 있어 봄과 초여름에는 바다와 꽃, 송림이 어우러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발씻는 곳이 두 곳에 있어서 어느 입구에서 맨발걷기를.. 2025. 5. 11.
해운대 달맞이길 산책하기 해운대 여행길에서 뭔가 색다른 곳을 걸어보고 싶다면 달맞이길을 걸어서 내려와보는 건 어떨런지요?해운대 주민인 zero가 알려드립니다따라오시면 됩니다^^해운대 우체국 맞은편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추리문학관에서 내려 계단을 내려옵니다뒤돌아보면 셜록홈즈 계단이 숨어있어요날씨가 너무 화창합니다바다도 살짝 보입니다봄이라 새싹들이 나와서 제법 숲을 이루고 있어요작은 숲 속 공연장이 나옵니다이 곳에서 공연도 하고 유치원 어린아이들이 소풍오기도 한답니다공영 주차장도 나옵니다여기가 달맞이길의 메인이라고 볼 수 있어요식당과 카페들이 많고 해월정이 위치해있는 곳이기도 합니다사진을 클릭하면 지도로 넘어갑니다태국 음식 전문점 달타이가 보입니다맛있는 집이거든요저는 해산물 쌀국수가 제일 맛있었어요이름이 너무 낯설어서 못 외웠어요 ㅎ.. 2025.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