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 집에서 청국장 만드는 법 | 발효 과정부터 효능까지 완벽 정리 해운대에 살고있는 zero입니다저는 엄마와 살고 있는데요, 엄마는 오래전부터 집에서 청국장을 만들어서 드시고 계세요저는 아프고나서부터 한 숟가락씩만 먹고있고요다른건 괜찮은데 청국장은 입에 안 맞아서 피하다가 그래도 2년쯤 전부터 한숟가락이라도 먹으려고 애를 쓰고 있답니다"집에서 발효식품을 만든다고?" 싶었는데, 지금은 밖에서 사오는 거랑은 다르다는 걸 알아서 엄마가 청국장 만든다고 하면 제가 옆에서 봐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집에서 청국장 만드는 방법과 함께 청국장의 놀라운 효능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청국장이란?청국장은 삶은 콩을 고초균(바실러스균) 으로 2~3일간 단기 발효시킨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입니다. 된장이 몇 달에서 몇 년에 걸쳐 숙성되는 것과 달리, 청국장은 짧은 시간에 만들 수 있다는 점이.. 2026. 5. 25. OPS 해운대 신도시점 쿠키 선물 후기 | 고마운 지인께 드린 진심의 선물 해운대에 살고있는 zero입니다🌿 신세 진 마음, 어떻게 표현할까살다 보면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만큼 고마운 분이 생기잖아요. 큰 도움을 받고 나면 그 마음을 어떻게든 전하고 싶은데, 막상 선물을 고르려고 하면 이게 또 쉽지 않더라고요."너무 거창하면 부담스러우실 테고, 너무 약소하면 제 마음이 다 안 전해질 것 같고…"이런 고민, 다들 한 번쯤 해보셨을 거예요. 저도 며칠을 끙끙대다가, 해운대 신시가지를 걷던 중 익숙한 간판을 발견했습니다."아! 저거다!"망설임 없이 발걸음을 옮긴 곳, 바로 OPS 베이커리였습니다.마침 해운대 OPS 신도시점을 지나서 가고 있었거든요🍪 왜 OPS 쿠키를 골랐을까?OPS는 부산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부산 대표 베이커리예요.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맛으로 부산 시민.. 2026. 5. 24. 해운대 고래사 어묵 본점 방문기 해운대에 살고있는 zero입니다부산 여행을 다녀오거나 해운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고래사 어묵"이라는 이름을 들어보셨을거에요부산 어묵 브랜드 중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곳인데요이번에 직접 해운대 구남로에 있는 본점에 들러 떡볶이에 넣을 어묵을 구매했어요고래사어묵은 밀가루나 보존료가 들어가지 않아서 어묵이 필요할 때 저는 고래사 어묵 매장에 갑니다 1. 고래사 어묵은 어떤 브랜드인가요?1963년 부산에서 시작된 어묵 전문 브랜드부산 어묵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한 곳 중 하나현재는 전국 백화점·온라인몰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저는 해운대에 살고 있어서 매장에서 갓 만든 어묵을 직접 보고 고르는 재미를 즐깁니다 고금 연육으로만든 "프리미엄 어묵" NO밀가루, NO보존료 "건강한 어묵"특허받은 기술로 .. 2026. 5. 23. 누리마루 APEC하우스(Nurimaru APEC House) 해운대에 살고있는 zero입니다오늘은 동백섬을 한 바퀴 돌고 왔습니다해운대에 산 지 30년이 다 되어 가는 데 동백섬 안에 있는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는 한 번도 들어가 본 적이 없어서 오늘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 왔어요주변 경치도 정말 이뻐서 여태껏 왜 안갔을까?하는 생각을 하고 왔습니다🏛️ 기본 정보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동백로 116 (우동)건립: 2005년 (2005 APEC 정상회의 개최 장소)이름 의미: '누리'(세상) + '마루'(정상) = "세계 정상들이 모이는 집"건축 콘셉트: 한국 전통 정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관람료: 무료운영시간: 09:00 ~ 18:00 (매월 첫째 주 월요일 휴관)주차: 동백섬 공영주차장 이용사진을 클릭하면 지도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역사적 의미2005년 .. 2026. 5. 20. 췌장암 환자의 건강한 하루 식단 3년째 아침, 점심, 저녁 식단을 이렇게 고수하고 있다2020년 7월 갑작스레 췌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고, 8월부터 식단을 완전히 바꿨다. 2022년 11월 간으로 전이가 되면서 식단을 바꿨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나온 것에 대한 충격이 너무나도 컸다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뭐가 잘못 됐을까?보통 암을 겪으면 자기가 해왔던 모든 식습관을 버리고 새로운 건강한 생활을 하라고 유튜브에서 말을 한다그래서 나는 180도 바꿨었다. 정말 완전히 바꿨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간전이라는 결과를 맞이했다삶을 포기하는 마음이 컸다. 췌장암 간전이 환자는 살기가 힘들다고 알려져있으니까엄마가 매일 울었다. 나도 같이 울었다사람은 어차피 죽는 거니까 내가 먼저 천국에 가서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게라고 얘기도 했다항암.. 2026. 5. 20. 해운대 할매탕 솔직후기 원래는 바닷가 맨발걷기를 가려고 했는데저는 해운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날도 평소처럼 바닷가 맨발걷기를 하려고 집을 나섰어요. 며칠째 블로그 포스팅을 몰아서 했더니 어깨랑 팔이 돌덩이처럼 굳어있었거든요. 모래밭 좀 걸으면서 풀어야겠다 싶었죠.그런데 걷다 보니 문득 '그냥 온천 가서 푹 담그는 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마침 동네에 유명한 할매탕이 있으니까요. 그렇게 발걸음을 옮긴 게 이번 방문기의 시작입니다.할매탕 가는 길토요일(5월 16일)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 탕 안에 사람이 10명이 채 안 됐어요. 시끌벅적한 걸 싫어하는 분이라면 할매탕 추천드립니다시설 구성탕 구성- 큰 탕 2개 (42℃ / 45℃) — 온도 선택 가능해서 좋았어요- 작은 탕 1개 (25℃) — 사우나 옆에 .. 2026. 5. 18.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