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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소소한 일상 속 건강생활/건강한 먹거리 이야기

타스 드 프로스트(Tasse de Proust)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홍차 후기

by zero0712 2026. 7. 4.

타스 드 프로스트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집에서 마시는 한 잔의 행복
타스 드 프로스트(Tasse de Proust)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홍차 후기




 






티 한 잔으로 시작하는 여유


평소에는 일본 녹차를 즐겨 마시지만, 이번에는 기본이 되는 홍차를 하나 준비했습니다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구입한 타스 드 프로스트(Tasse de Proust)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홍차랍니다

원래는 집에 있는 장미꽃잎과 블렌딩해서 로즈 홍차를 만들어 마셔볼 생각으로 기본 홍차를 달라고 했는 데, 구입하고 보니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홍차였네요

그래도 기본 홍차의 풍미를 즐기기에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타스 드 프로스트는 어떤 브랜드일까요?


타스 드 프로스트(Tasse de Proust)는 다양한 원산지의 찻잎을 블렌딩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입니다

타스 드 프로스트 마크



이 브랜드 이름은 1913년 마르셀 프루스트가 쓴 유명한 프랑스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에서 영감을 받아서 지었습니다
어느 날 홍차에 적신 마들렌을 먹으며 그는 어린 시절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떠올렸습니다

타스 드 프로스트의 차와 함께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타스드 프로스트 브랜드


기본적으로 타스 드 프로스트 차는 천연 재료와 천연 향료만을 사용합니다. 또한 차 재배 국가에서 직접 차 재료를 공급받고 있습니다. 가장 신선하고 향긋한 순간을 위한 저희의 노력은 오늘날에도 계속될 것입니다.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홍차란?


아이리쉬 브렉퍼스트는 이름 그대로 아일랜드에서 아침 식사와 함께 즐기기 위해 만들어진 홍차입니다
일반적인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보다 조금 더 진하고 묵직한 맛이 특징이며, 우유를 넣어 밀크티로 마셔도 잘 어울립니다.

사진 속 제품은 인도산 홍차 100%를 사용한 제품으로, 깔끔하면서도 진한 홍차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찻잎
찻잎




제품 정보

 

제품정보
타스 드 프로스트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제품 정보

 

원재원명 홍차(인도산)
제품명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중량 100G
가격 25,000원
식품유형 침출차
포장재질 금속제 (내면 PE)
보관방법 직사광선을 피하고 건조한 실욘에 보관
품목제조보고번호 20060115338156
제조원 다질리언(T.02-532-0840)
서울시 송파구 오금로 36번길 62 3층
음용법 차잎 2.6G(8CC)을 100℃ 물 240M에 3분 우리기
반품 및 교환 구입처
소비기한  2028.06.26
부정불량식품 신고는 국번없이 1399
제품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분쟁해결 기준에 의거 교환 또는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직접 마셔본 후기

 


생각했던 것보다 향이 부담스럽지 않았고, 맛은 진하지만 떫은 느낌은 강하지 않았습니다

평소 일본 녹차를 자주 마시는 저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준비해 둔 장미꽃잎을 조금 넣어서 로즈 홍차로도 마셔볼 생각입니다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한 잔
타스 드 프로스트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한 잔






홍차가 좋은 이유


홍차는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차입니다

대표적으로 알려진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홍차에 들어 있는 폴리페놀은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카페인이 커피보다 적은 편이라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습니다
  • 따뜻한 차를 마시면 몸을 편안하게 하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됩니다
  • 식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느낌이 있어 식사 후 즐기는 사람도 많습니다.



다만 카페인이 들어 있기 때문에 늦은 저녁보다는 오전이나 오후에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탄닌성분이 철분흡수를 방해할 수 있어서 식후 30분~1시간 후에 마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이렇게 마시고 있습니다


아프고나서 좋아하던 커피를 끊었습니다
커피 대신 마실 차가 필요해서 녹차, 홍차
, 꽃차 등등 많은 차를 마셔보다가 정착한 것이 녹차와 홍차입니다
커피처럼 매일 마시는 건 녹차입니다
홍차는 매일 마시지는 않지만 자주 마시는 차예요

홍차 중에는 얼그레이나 다즐링을 주로 구입해서 마십니다
홍차에 꽃잎을 넣어서 마시면 향기가 풍성해지고 맛도 다양해지는 것 같아서 금목서나 장미꽃잎을 넣어서 마시는 거 좋아합니다

지금은 금목서가 없어서 집에 있는 장미꽃잎과 블렌딩한 로즈 홍차도 만들어 보고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