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습관3 한의원 다녀온 날 — 왕뜸 3년차 일기 벌써 3년차다일주일에 한 번, 한의원에 가서 왕뜸을 뜨고 오는 이 루틴이.췌장암 간전이 진단을 받은 뒤부터 시작했으니까,오래도 다녔다 싶다처음 한의원 문을 열고 들어가던 날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새 3년이 흘렀다원래는 림프순환 관리를 먼저 받고, 그다음에 왕뜸을 뜨고 오는 게 내 루틴이다오늘은 그중에서도 왕뜸 이야기만 좀 해보려고 한다왕뜸이 뭐냐면사진에서 위에 달려있는 게 왕뜸 기계다큰 통 안에 쑥을 넣고 태우는 방식인데, 일반 뜸보다 훨씬 크고, 그만큼 따뜻한 기운이 깊게 전달되는 느낌이다오른쪽에 보이는 빨간 등은 적외선 램프.쑥이 타는 열기랑 적외선이 같이 닿으면 배가 노곳노곳 데워진다처음엔 "뜨겁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누워보면 딱 기분 좋을 정도의 온기다처음 받았을 땐 "이게 뭐야… 신기.. 2026. 5. 27. 해운대 바닷가 황톳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송림공원에는 최근 맨발 걷기 명소로 주목받는 ‘해운대 바다 황톳길’이 조성됐어요 바다 바로 옆 소나무 숲길에 만들어져, 파도 소리를 들으며 황톳길을 걸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사진을 클릭하시면 송림공원 지도가 나옵니다해운대 주민인 제로는 가방에 작은 수건을 넣어서 황톳길로 갔습니다!!!길 양쪽 끝에는 세족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맨발 걷기 후 편하게 발을 씻을 수 있어요황톳길은 총 길이 640m 규모로, 습식·건식·질퍽길 세 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특히 주변에는 수국과 장미 등 약 1,800그루가 심어져 있어 봄과 초여름에는 바다와 꽃, 송림이 어우러진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요발씻는 곳이 두 곳에 있어서 어느 입구에서 맨발걷기를.. 2025. 5. 11. 하루 5분, 집에서 할 수 있는 눈 마사지 방법 요즘은 눈이 쉬지를 못하는 것 같아요.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고,하루 종일 모니터 앞에 앉아 있다가,잠들기 전까지도 작은 화면을 손에서 놓지 않으니까요.그런 생활이 쌓이다 보니, 어느새 눈이 뻑뻑하고, 쉽게 피로해지고,심할 땐 눈 주위가 뻐근하기까지 합니다.예전엔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피로감이,나이가 들면서 더 깊고 오래 남는 느낌이 들어요.그래서 요즘은 의식적으로 눈에 휴식 시간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특히, 하루 5분 투자해서 하는 간단한 눈 마사지는생각보다 큰 변화를 가져다줬어요.오늘은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눈 마사지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눈 마사지, 왜 필요할까?눈도 우리 몸의 다른 근육처럼긴장하고 뭉치면 피로가 쌓입니다.특히 오랜 시간 초점을 한곳에 맞추고 있으면눈 주변 혈.. 2025.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