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 황치골에서 만든 건강한 먹거리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
췌장암 간전이 환자인 저는 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조심을 하는 편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세끼는 이제 자리를 잡아서 먹는 데 문제가 없는데, 가끔 간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서 무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싸리재"라는 사이트에서 황치골 누룽지를 알게됐어요
아프기 전에 과자를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과자의 그 느낌, 식감을 잊을 수는 없잖아요
씹을 때 바싹하고 고소한 향이 나는 과자를 대체할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적당한 걸 찾은 거였어요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는 벡스코에서 식품대전이 열려서 갔다가 황치골에서도 나왔다는 걸 발견하고 사온 제품이에요
일반 인터넷 사이트보다 싸게 샀는 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식품대전에 참가하는 업체에게 나라에서 지원금을 주기 때문에 더 싸게 판매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틀에 걸쳐서 가서 이것저것 많이 사왔고 그 중에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를 오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는요?



외출할때나 집에서나 한번 먹기 좋을 양을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놓은 제품이에요

- 제품명 :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
- 식품유형 : 곡류 가공품
- 원재료명 : 현미(오분도미, 국산, 유기농)85%, 약콩(국산, 유기농)15%
- 내용량 : 32g
- 업소명 및 소재지 : 지리산 황치 마을 영농 조합 법인, 전북 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중황길 1
- 소비자 상담실 : 010-5424-9335
- 반품 및 문의 : 구매처
- 보관상 주의사항 : 직사광선과 습기찬 곳을 피하여 보관하여 주시고 개봉후 최대한 빨리 드세요.이가 약하거나 치과치료 중인 사람은 주의 하십시요

소비기한은 2027년 5월 17일까지 넉넉한 편이에요

한 팩에 32g이라 얇아서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현미 85%(오분도미, 국산 유기농), 약콩15%(국산 유기농)
국산 유기농으로 직접 키운 현미와 약콩으로만 만든 누룽지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지리산 황치 마을 영농 조합 법인은 마을 기업이에요
해썹과 유기가동식품 인증 마크가 있어서 더 믿음이 가죠?
포장을 뜯어서 볼까요?

패키지 하나를 뜯으면 세장의 누룽지가 있어요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양이라고 생각해요



한 장의 두께를 보면 얇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누룽지가 두꺼우면 이가 상할까봐 조심해야하는 것도 있잖아요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는 그런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약콩이 군데군데 많이 보입니다
백미 누룽지면 혈당도 생각해야 하는 데 현미로 만들어졌고 약콩까지 더해져서 영양간식으로 흠이 없어요
저는 이렇게 먹어요
부셔서 한 개씩 과자처럼



저는 주로 부셔서 과자처럼 먹어요
현미라서 고소하고 약콩이 들어가 있어서 더 고소하더라고요
한 패키지 안에 적당량이 들어있어서 한번 먹을 때 부담없이 먹어요
누룽지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살찐다고 하잖아요
저는 수술후 살이 잘 안찌는 데, 지난 겨울에 운동하지 않고 누룽지를 점심먹고 나서 두장씩 매일 먹었더니 1kg정도 쪘는 데, 여름 보내면서 더워서 그런지 1kg가 빠졌어요
그래서 요즘에 점심 먹고 나서 꼭 챙겨먹는 편이에요
물과 함께 숭늉으로
밥을 먹고 나서 뭔가가 모자란다 싶을 때, 또는 밥을 다 먹었는데 반찬이 남았을 때
저는 밥 대신 누룽지에 물을 부어서 숭늉으로 만들어 먹어요



속이 안좋을 때는 많이 불려서 죽처럼 만들어 먹고요
평상시는 물에 불리기는 하지만 조금 바싹할 때 건져 먹어요

밥 대신으로 먹지만 조금은 바싹하고 과자같은 식감이 남아있어서 더 맛있더라고요
예전에 항암할 때 밥맛없고 그랬을 때, 누룽지를 많이 먹잖아요
누룽지만 먹어도 영양은 채울 수 있다면서 누룽지라도 먹어야 산다고~~
그 때부터 조금씩 먹다가 이젠 간식으로 자리잡았어요
제로가 추천합니다
1. 입이 심심하지만 자극적인 시판 과자가 부담스러운 다이어터 & 건강족
튀기지 않고 곡불 본연의 구수한 맛을 살려서 만든 제품이라서 칼로리나 당류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웰빙 주전부리입니다
암환자의 간식거리로도 아주 훌륭한 것 같아요
2. 치아가 약해 딱딱한 누룽지를 못 드시는 어르신 & 어린아이
보통 누룽지는 이가 아플정도로 단단한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얇게 짓눌러 제자되어서 부드럽고 가볍게 씹힙니다
3. 일하다가 가볍게 주워 먹을 간식이 필요한 직장인 & 학생
손에 기름이나 가루가 묻어자지 않고 얇아서 한 입에 바삭하게 먹기 편해요
4. 바쁜 아침, 속 편한 간편식을 찾는 분
그대로 과자처럼 먹어도 맛있고, 부수어서 뜨거운 물만 부어두면 금방 구수한 숭늉으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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