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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소소한 일상 속 건강생활/건강한 먹거리 이야기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 후기

by zero0712 2026. 7. 21.

 
지리산 황치골에서 만든 건강한 먹거리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


 
 

췌장암 간전이 환자인 저는 먹거리에 관심이 많고 조심을 하는 편입니다
 
아침, 점심, 저녁 세끼는 이제 자리를 잡아서 먹는 데 문제가 없는데, 가끔 간식이 먹고 싶을  때가 있어서 무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싸리재"라는 사이트에서 황치골 누룽지를 알게됐어요
 
아프기 전에 과자를 많이 먹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과자의 그 느낌, 식감을 잊을 수는 없잖아요
씹을 때 바싹하고 고소한 향이 나는 과자를 대체할 무언가가 필요했는데 적당한 걸 찾은 거였어요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는 벡스코에서 식품대전이 열려서 갔다가 황치골에서도 나왔다는 걸 발견하고 사온 제품이에요
일반 인터넷 사이트보다 싸게 샀는 데,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식품대전에 참가하는 업체에게 나라에서 지원금을 주기 때문에 더 싸게 판매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이틀에 걸쳐서 가서 이것저것 많이 사왔고 그 중에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를 오늘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는요?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 패지기 앞, 뒷면

 
외출할때나 집에서나 한번 먹기 좋을 양을 하나의 패키지로 만들어놓은 제품이에요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 제품소개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 제품 소개
  • 제품명 :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
  • 식품유형 : 곡류 가공품
  • 원재료명 : 현미(오분도미, 국산, 유기농)85%, 약콩(국산, 유기농)15%
  • 내용량 : 32g
  • 업소명 및 소재지 : 지리산 황치 마을 영농 조합 법인, 전북 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중황길 1
  • 소비자 상담실 : 010-5424-9335
  • 반품 및 문의 : 구매처
  • 보관상 주의사항 : 직사광선과 습기찬 곳을 피하여 보관하여 주시고 개봉후 최대한 빨리 드세요.이가 약하거나 치과치료 중인 사람은 주의 하십시요

 

소비가한 2027.05.17까지

 
소비기한은 2027년 5월 17일까지 넉넉한 편이에요

 

농부가 직접 건강하게 키운

 
한 팩에 32g이라 얇아서 들고 다니기 편리해요
현미 85%(오분도미, 국산 유기농), 약콩15%(국산 유기농)
국산 유기농으로 직접 키운 현미와 약콩으로만 만든 누룽지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어요

 

각종 인증 마크

 
지리산 황치 마을 영농 조합 법인은 마을 기업이에요
해썹과 유기가동식품 인증 마크가 있어서 더 믿음이 가죠?

 


 
 

포장을 뜯어서 볼까요?

 

한봉지에 세장의 누룽지가 있어요
하나의 패지키 안에 세 장의 누룽지가 있어요

 
패키지 하나를 뜯으면 세장의 누룽지가 있어요
간식으로 먹기 딱 좋은 양이라고 생각해요

누룽지 한 장의 두께

 
한 장의 두께를 보면 얇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누룽지가 두꺼우면 이가 상할까봐 조심해야하는 것도 있잖아요
누른당 바사삭 약콩 누룽지는 그런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약콩이 제법 많이 들어있어요

 
약콩이 군데군데 많이 보입니다
백미 누룽지면 혈당도 생각해야 하는 데 현미로 만들어졌고 약콩까지 더해져서 영양간식으로 흠이 없어요
 


 

저는 이렇게 먹어요

 

부셔서 한 개씩  과자처럼

과자처럼
조각내서 한 개씩

 
저는 주로 부셔서 과자처럼 먹어요
현미라서 고소하고 약콩이 들어가 있어서 더 고소하더라고요
한 패키지 안에 적당량이 들어있어서 한번 먹을 때 부담없이 먹어요
누룽지도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으면 살찐다고 하잖아요
저는 수술후 살이 잘 안찌는 데, 지난 겨울에 운동하지 않고 누룽지를 점심먹고 나서 두장씩 매일 먹었더니 1kg정도 쪘는 데, 여름 보내면서 더워서 그런지 1kg가 빠졌어요
그래서 요즘에 점심 먹고 나서 꼭 챙겨먹는 편이에요
 
 

물과 함께 숭늉으로

 

밥을 먹고 나서 뭔가가 모자란다 싶을 때, 또는 밥을 다 먹었는데 반찬이 남았을 때
저는 밥 대신 누룽지에 물을 부어서 숭늉으로 만들어 먹어요
 

밥그릇에 부어놓은 모습
뜨거운 물을 붓는다
물에 불려서 숭늉으로
누룽지를 불리는 모습

 
속이 안좋을 때는 많이 불려서 죽처럼 만들어 먹고요
평상시는 물에 불리기는 하지만 조금 바싹할 때 건져 먹어요
 

불린 누룽지 한입 하실래요?

 
밥 대신으로 먹지만 조금은 바싹하고 과자같은 식감이 남아있어서 더 맛있더라고요
예전에 항암할 때 밥맛없고 그랬을 때, 누룽지를 많이 먹잖아요
누룽지만 먹어도 영양은 채울 수 있다면서 누룽지라도 먹어야 산다고~~
그 때부터 조금씩 먹다가 이젠 간식으로 자리잡았어요
 
 


 

 

제로가 추천합니다

 
1. 입이 심심하지만 자극적인 시판 과자가 부담스러운 다이어터 & 건강족
튀기지 않고 곡불 본연의 구수한 맛을 살려서 만든 제품이라서 칼로리나 당류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웰빙 주전부리입니다
암환자의 간식거리로도 아주 훌륭한 것 같아요
 
 
2. 치아가 약해 딱딱한 누룽지를 못 드시는 어르신 & 어린아이
보통 누룽지는 이가 아플정도로 단단한 경우가 많지만, 이 제품은 얇게 짓눌러 제자되어서 부드럽고 가볍게 씹힙니다
 
 
3. 일하다가 가볍게 주워 먹을 간식이 필요한 직장인 & 학생
손에 기름이나 가루가 묻어자지 않고 얇아서 한 입에 바삭하게 먹기 편해요
 
 
4. 바쁜 아침, 속 편한 간편식을 찾는 분
그대로 과자처럼 먹어도 맛있고, 부수어서 뜨거운 물만 부어두면 금방 구수한 숭늉으로 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