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의 소소한 일상 속 건강생활41 췌장암 간전이 환자의 아침 식사 루틴 공유합니다 췌장암 간전이 환자의 건강한아침 식사 루틴 저는 7년차로 들어가는 췌장암 간전이 환자입니다(2020.7월 췌장암 진단 후 수술, 2022.11월 췌장암 간전이 진단 후 2023.5월 수술)3년전부터 아침은 생야채를 샐러드처럼 만들어서 먹고있어요샐러드처럼??? 일반적인 드레싱을 하지 않거든요, 생야채만 먹기에는 너무 심심해서 죽염과 야채가루, 깨가루를 뿌려서 같이 먹고 있어요겨울에 생야채를 먹으려고 하니 추워서 몽땅주스로 만들어서 전자렌지에 데워먹었는데, 엄마가 이제 생야채로 돌아가자고 해서 다시 생야채를 먹고 있어요 아침 식사 루틴저는 아침을 7시 30분에 먹어요무엇을 먹느냐보다 시간을 지켜서 먹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집에서 밥먹는 시간은 정해놓고 지키려고 애쓰는 편이에요 첫번째 : 미지근한 물 마시기.. 2026. 7. 7. 타스 드 프로스트(Tasse de Proust)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홍차 후기 집에서 마시는 한 잔의 행복타스 드 프로스트(Tasse de Proust)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홍차 후기 티 한 잔으로 시작하는 여유평소에는 일본 녹차를 즐겨 마시지만, 이번에는 기본이 되는 홍차를 하나 준비했습니다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구입한 타스 드 프로스트(Tasse de Proust)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홍차랍니다원래는 집에 있는 장미꽃잎과 블렌딩해서 로즈 홍차를 만들어 마셔볼 생각으로 기본 홍차를 달라고 했는 데, 구입하고 보니 아이리쉬 브렉퍼스트 홍차였네요그래도 기본 홍차의 풍미를 즐기기에는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타스 드 프로스트는 어떤 브랜드일까요?타스 드 프로스트(Tasse de Proust)는 다양한 원산지의 찻잎을 블렌딩해 판매하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입니다이 브랜드 이름은 1913년 마르.. 2026. 7. 4. 식간에 배고플 때 먹는 싸리재 쥐눈이콩가루 후기 식간에 배고플 때 마시는 싸리재 쥐눈이콩가루 후기해운대에 살고있는 건강한 제로입니다오늘은 췌장암 환자인 제가 식간에 배고플 때 한번씩 마시는 쥐눈이콩가루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콩물을 집에서 매번 만들어 먹지 못해서 기본적으로 사놓고 배고플 때 콩물 대신으로 마십니다주로 서리태 콩가루를 샀었는 데, 이번에는 쥐눈이콩가루가 있길래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사봤습니다싸리재 쥐눈이콩은 박스포장으로 되어 있는 데, 그 안에 25g짜리 20개가 낱개포장되어 들어 있어요낱개포장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먹기에도 간편합니다저는 외출할 때에도 하나씩 챙겨 다닙니다 마을기업 싸리재는요?싸리재는 농촌과 도시를 잇는 마을 기업입니다엄선한 지역 농산물로 정성을 다해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을 만듭니다싸리재는 더 많은 농부들이 함께 살아가는.. 2026. 6. 30. 췌장암 환자가 복용하는 소화효소제 노자임 25000·40000 ※ 노자임은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입니다※ 본 글은 개인 복용 경험을 공유하는 후기이며,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 복용은 약사 또는 의사 상담 후 결정하세요※ 이 글은 노자임 설명서에 있는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작성했어요췌장은 음식물을 소화하는 효소를 만드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하지만 췌장암이나 만성 췌장염, 췌장 수술 후에는 이러한 소화효소가 부족해질 수 있어요저 역시 췌장암 진단 후 현재 노자임(Norzyme)을 처방받아 복용하고 있는데요서울 아산 병원에서 40000을 처방 받아서 먹었는 데, 해운대 백병원 근처 약국에는 25000만 취급해서 이번에 25000으로 처방 받았어요서울 아산병원은 11월에 가야해서 부산에서 다니고 있는 해운대 백병원에서 처방 받았어요집에 아직 40000이 조금 남.. 2026. 6. 10. 푸른 메주콩(청태)로 콩물 직접 만들어 먹는 방법 저는 붉은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그래서 단백질 섭취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오늘은 저번에 청국장 만들 때 같이 해서 먹었던 콩물이야기를 풀어볼까합니다보통은 콩물 만드는 기계를 사용해서 편하게 만들어 드시죠?저희집은 없어요 ㅎㅎ그래서 가끔 이렇게 해서 만들어 먹습니다서리태 콩으로 만들어먹기도 하고 이렇게 청국장 만들 때 쓰는 푸른 메주콩(청태)으로 만들어먹기도 합니다참, 이번에 사용한 푸른 메주콩(청태)에 대해서는 글 아래쪽에 따로 정리해두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함께 봐주세요! 👇1. 콩을 물에 넣어서 불리기2. 물에 불린 콩을 냄비에 넣고 끓이기냄비에 넣고 끓이는 데, 끓고나서 불을 낮추고 10분정도 더 끓이다가 불을 끕니다너무 오래 끓이면 콩 특유의 진한 향이 강해질 수 있으니 시간을 잘 지켜주세요.. 2026. 6. 3. 3년이 지난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 맨발걷기 그리고 실제로 내가 느끼는 효과 해운대에 살고 있는 zero입니다3년 전 6개월쯤 췌장암에서 췌장암 간전이 판정을 받았을 즈음 우리나라는 맨발 걷기 열풍이 일어나고 있었다그때가 12월이었고 원래 집 뒷산인 장산으로 매일같이 가벼운 등산을 하고 있었던 나는 일단 산에서 맨발 걷기를 시작했다어떻게든 살아야 했으니까그해 겨울은 산에서 맨발걷기를 했다. 양말바닥에 구멍을 내고 양말을 신고서는 발등에 미니핫팩을 붙이고 산에서 걸어 다녔었다그러다가 봄이 되면서부터 해운대 바닷가로 바꾸게 되었다그때부터 지금까지 겨울만 빼고는 해운대 바닷가로 맨발 걷기 하러 다니고 있다일반적으로 AI에게 물어보면 나오는 맨발걷기 효능을 알아보고 실제로 내가 3년간 하면서 경험한 효과는 어떤 것이 있는지 적어보고자 한다AI한테 바닷가에서 맨발 걷기 하면 얻을 수 있는.. 2026. 6. 1. 이전 1 2 3 4 ··· 7 다음